2013. 3. 9. 22:44


요새 종교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이 진행되는데..( 종교세/정치개입/교과서 논란 등) 세상 참 웃기단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 21세기라고!!!!

무엇보다 종교는 논리의 영역이 아닌 믿음의 영역에서 그냥 머물렀으면..
천동설도 믿고 싶은 사람에겐 그 사랑의 대상이 될 수는 있겠으나
논리의 영역으로 치고 들어와 이성과 대립하는 모양새는.. 말이 안되잖아.ㅋ

각설하고 이 논리로 멍청하게 발을 담근 사람들에겐 꼭 읽혀주고픈 사티레브의 반박( Veritas의 역순이였다니.. 대단!)

참고로 종교에 관한 수많은 현자의 말씀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 3개만 뽑아보자면,
1.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by 세네카
2. 신이 존재하는지 나는 모른다. 따라서 그의 존재를 믿는 것을 보류하고 없다고 가정하겠다. 검증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없다. by 토마스 헨리 헥슬리
3.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by 토마스 퍼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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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 탐정 IT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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